조이 아이스핀 360 메쉬 설치·사용 후기|베이비하우스 마곡점

지난번 조이 아이스핀 360 메쉬 구입 후기에서 재고가 없어 택배를 기다린다고 적었는데요.
드디어 카시트가 도착했습니다!
이번에는 개봉해서 제품을 확인하고, 베이비하우스 마곡점에서 설치받은 뒤 집에서 차양막까지 달아본 이야기를 남겨봅니다.

택배 도착, 생각보다 크고 무거웠던 상자

상자를 받아보니 사진으로 생각했던 것보다 부피가 컸습니다.
들어보니 무게도 꽤 묵직하더라고요. (약 14kg…..)
아기 용품이라 가볍게 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면 조금 놀랄 수도 있겠습니다.
무조건 아빠가 배송받은 날 직접 상자를 열어보고 제품 상태까지 확인해 보시길 권하고 싶어요.
무리해서 혼자 옮기기보다는 공간을 확보하고 필요하면 함께 들어야겠습니다.

배송 정보가 가려진 조이 아이스핀 360 카시트 포장 상자
도착한 카시트 상자. 배송 정보는 가렸습니다.

개봉 후에는 제품 상태부터 확인

상자를 열고 배송 중 긁히거나 깨진 곳은 없는지, 쿠션이나 벨트에 눈에 띄는 문제가 없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겠더라고요.

개봉 후 확인한 조이 아이스핀 360 메쉬 그레이 시트와 벨트
개봉 후 시트와 벨트 상태를 살펴봤어요.
조이 아이스핀 360 메쉬 카시트의 베이스 부분
베이스 부분도 함께 확인했습니다.

평일에 베이비하우스 마곡점에서 설치받았어요

구입할 때 평일에는 카시트 설치를 도와준다고 안내받아, 제품을 챙겨 베이비하우스 마곡점에 다시 방문했습니다.
직원분이 최선을 다해 차량에 설치해 주셨어요. 친절하게 도움을 받아 설치할 수 있어 든든했습니다.

차량 뒷좌석에 설치된 조이 아이스핀 360 메쉬 그레이 카시트
매장에서 설치받은 직후의 모습. 설명서와 포장재를 정리하기 전입니다.

구입 후기로 받은 3만 포인트도 사용했어요

지난번 카시트를 구입하고 블로그에 구매 후기를 남긴 덕분에 3만 포인트를 받았습니다. 이번에 베이비하우스 마곡점에 설치하러 방문하면서 그 포인트를 아기 용품 구매에 사용했어요. 바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매장에서 쪽쪽이와 장난감 코너를 둘러보고, 아벤트 쪽쪽이, 마더케이 베이직 고리 세트, 딸랑이·치발기를 골랐습니다.
카시트 설치를 마친 날 필요한 아기 용품까지 챙길 수 있어 좋았어요. 제품별 사용감은 충분히 써본 뒤 따로 기록해 보겠습니다.

베이비하우스 마곡점의 아기 쪽쪽이 진열대
매장에서 살펴본 쪽쪽이 진열대
베이비하우스 마곡점의 마더케이 아기 고리 세트와 장난감 진열대
아기 고리 세트와 장난감도 둘러봤습니다.
후기 작성으로 받은 포인트를 사용해 구입한 아벤트 쪽쪽이, 마더케이 고리 세트, 베이비 아인슈타인 딸랑이
후기 작성으로 받은 포인트를 사용해 고른 아기 용품 세 가지

설치 후 정품등록도 잊지 마세요

카시트를 설치한 뒤에는 조이 공식 사이트의 정품등록 페이지에서 등록까지 마쳤습니다.

제가 찾은 제품 번호 스티커는 카시트 아래쪽에 있었어요.
카시트를 설치하기 전이나, 번호를 확인할 수 있을 때 미리 사진으로 남겨두면 편하겠습니다.

정품번호는 제품마다 다르므로 블로그 사진에서는 가렸습니다.
(저는 중간에 영어가 J가 아니라 C 였습니다. 그럼에도 정품 인증 됩니다!)
아래에는 실제 제품의 스티커 위치와 정품코드 작성 방법 안내를 함께 올립니다.

정품번호가 완전히 가려진 조이 카시트 하단 제품 정보 스티커 위치
카시트 아래쪽의 제품 정보 스티커 위치. 정품번호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조이 정품코드 확인 방법: 제품 스티커의 생산일자와 시리얼 번호를 순서대로 입력하는 안내 이미지
조이 정품코드 작성 방법 안내. 그림 속 숫자는 예시이며, 등록할 때는 본인 제품의 스티커를 확인하세요.

집에서 직접 차양막도 달았습니다

집에 돌아와서는 햇빛을 가릴 수 있도록 카시트 차양막을 직접 설치했습니다.
그레이 카시트와 색도 잘 어울리고, 아이가 앉는 공간이 한결 아늑해 보였어요.

차량에 설치된 조이 카시트에 그레이 차양막을 펼친 모습
집에서 직접 달아본 차양막

아이를 앉혀보니, 첫인상은 만족

쿠션이 몸을 감싸는 느낌이었고, 아이도 크게 낯설어하지 않아 보였어요.
차량에 설치된 카시트도 제 눈에는 단단히 자리 잡은 것 같아 첫인상은 만족스럽습니다.

주행 전 하네스 미체결 상태로 조이 카시트에 잠시 앉아본 아기
주행 전 착석 모습을 확인하며 촬영했습니다.

구입할 때는 디자인과 가격을 중심으로 고민했는데,
그래도 하나씩 끝내고 아이를 앉혀보니 이제야 카시트를 산 게 실감 나네요.
조금 더 사용해 보고 회전 기능이나 승하차할 때의 편리함도 다시 기록해 보겠습니다.

관련 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