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카시트를 고르려고 베이비하우스 마곡점에 다녀왔습니다. 여러 제품을 직접 보고 비교한 끝에 조이 아이스핀 360 메쉬를 구입했어요. 매장 방문부터 제품을 고른 이유, 온누리상품권으로 결제한 이야기까지 남겨봅니다.
목차
베이비하우스 마곡점 방문과 주차
베이비하우스 마곡점은 약 300평 규모라, 여러 육아용품 브랜드를 한눈에 둘러볼 수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카시트도 다양한 제품을 직접 볼 수 있어서, 사진으로만 비교할 때보다 선택하기가 수월했어요!!
주차장은 아파트 상가 주차장과 연결되어 있었고, 제가 방문했을 때는 주차 공간도 여유로운 편이었습니다.
주차는 1시간 무료였어요.

카시트는 한 번 사면 한 3년은 쓴다고 들어서 중고보다 새 제품으로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무엇보다 아이가 타는 제품인 만큼 안전을 중요하게 생각했고, 직접 살펴보고 결정하고 싶었어요.
매장을 둘러보며 느낀 점
매장 안에는 카시트뿐 아니라 여러 육아용품이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어요
내부도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 제품을 보기 좋았어요. 주말이라 방문객이 꽤 있었지만,
사람들이 계속 머무르기보다는 들어왔다가 둘러보고 나가는 분위기였습니다.



매장에서 실제 제품을 보고 상담받는 것도 좋지만, 구입 전에는 매장 가격과 인터넷 판매 가격을 함께 비교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같은 제품이라도 당시 진행 중인 행사나 결제 방식에 따라 체감 가격이 달라질 수 있으니까요.
맥시코시와 조이 아이스핀 사이에서 고민
주변에 어떤 카시트를 쓰는지 물어보니 맥시코시와 조이 아이스핀을 이야기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매장에서도 두 브랜드 제품을 중심으로 살펴봤어요.
맥시코시는 디자인도 좋고 직접 보니 꽤 괜찮아 보였습니다.
특히 좌석을 앞으로 빼기 편한 슬라이딩 기능을 선호하는 분들이 있다고 들었어요.


조이 아이스핀 360 메쉬를 고른 이유
맥시코시도 마음에 들었지만, 결국 저는 조이 아이스핀 쪽으로 마음이 기울었습니다.
카시트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고, 특히 그레이 색상이 눈에 들어왔어요.
맥시코시와 비교했을 때 가격도 제 기준에는 더 괜찮아 보였습니다.



일반 메쉬와 시그니처 메쉬 사이에서도 고민했습니다.
매장에서 들은 설명으로는 시그니처 메쉬가 엉덩이 부분을 비롯해 메쉬 소재를 더 넓게 적용한 모델이라고 해요.
디자인도 시그니처 쪽이 더 예쁘게 느껴졌지만, 저는 가격까지 함께 고려해 일반 메쉬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구입 가격과 온누리상품권 결제 후기
고민 끝에 조이 아이스핀 360 메쉬 일반 모델을 구입했습니다. 실제 결제 금액은 587,000원이었어요.
결제는 온누리상품권으로 했습니다. 매장에서는 지류와 카드형, 디지털 방식의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다고 안내받았어요.
저는 가지고 있던 지류 14만 원을 먼저 내고, 나머지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결제했습니다.


그런데 방문했을 때 카시트 재고가 매진되어 있어서, 다음 주에 택배로 받기로 했습니다. (역시 인기 제품인가 봐요 🙂
베이비하우스 마곡점에서는 평일(주말X)에 카시트 설치도 해준다고 안내받았습니다.
제품을 받으면 평일에 다시 방문해 설치를 부탁드리려고 해요.
오래 쓸 카시트라 비교하는 데 시간이 걸렸지만, 직접 보고 마음에 드는 제품을 골라서 후련했습니다.
역시 돈 쓰는 재미로 사나 봅니다 ㅎㅎ
설치해서 실제로 사용해 본 뒤에는 이용 후기도 올려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