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조이 아이스핀 360 메쉬 구입 후기에서 재고가 없어 택배를 기다린다고 적었는데요.
드디어 카시트가 도착했습니다!
이번에는 개봉해서 제품을 확인하고, 베이비하우스 마곡점에서 설치받은 뒤 집에서 차양막까지 달아본 이야기를 남겨봅니다.
택배 도착, 생각보다 크고 무거웠던 상자
상자를 받아보니 사진으로 생각했던 것보다 부피가 컸습니다.
들어보니 무게도 꽤 묵직하더라고요. (약 14kg…..)
아기 용품이라 가볍게 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면 조금 놀랄 수도 있겠습니다.
무조건 아빠가 배송받은 날 직접 상자를 열어보고 제품 상태까지 확인해 보시길 권하고 싶어요.
무리해서 혼자 옮기기보다는 공간을 확보하고 필요하면 함께 들어야겠습니다.

개봉 후에는 제품 상태부터 확인
상자를 열고 배송 중 긁히거나 깨진 곳은 없는지, 쿠션이나 벨트에 눈에 띄는 문제가 없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겠더라고요.


평일에 베이비하우스 마곡점에서 설치받았어요
구입할 때 평일에는 카시트 설치를 도와준다고 안내받아, 제품을 챙겨 베이비하우스 마곡점에 다시 방문했습니다.
직원분이 최선을 다해 차량에 설치해 주셨어요. 친절하게 도움을 받아 설치할 수 있어 든든했습니다.

구입 후기로 받은 3만 포인트도 사용했어요
지난번 카시트를 구입하고 블로그에 구매 후기를 남긴 덕분에 3만 포인트를 받았습니다. 이번에 베이비하우스 마곡점에 설치하러 방문하면서 그 포인트를 아기 용품 구매에 사용했어요. 바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매장에서 쪽쪽이와 장난감 코너를 둘러보고, 아벤트 쪽쪽이, 마더케이 베이직 고리 세트, 딸랑이·치발기를 골랐습니다.
카시트 설치를 마친 날 필요한 아기 용품까지 챙길 수 있어 좋았어요. 제품별 사용감은 충분히 써본 뒤 따로 기록해 보겠습니다.



설치 후 정품등록도 잊지 마세요
카시트를 설치한 뒤에는 조이 공식 사이트의 정품등록 페이지에서 등록까지 마쳤습니다.
제가 찾은 제품 번호 스티커는 카시트 아래쪽에 있었어요.
카시트를 설치하기 전이나, 번호를 확인할 수 있을 때 미리 사진으로 남겨두면 편하겠습니다.
정품번호는 제품마다 다르므로 블로그 사진에서는 가렸습니다.
(저는 중간에 영어가 J가 아니라 C 였습니다. 그럼에도 정품 인증 됩니다!)
아래에는 실제 제품의 스티커 위치와 정품코드 작성 방법 안내를 함께 올립니다.


집에서 직접 차양막도 달았습니다
집에 돌아와서는 햇빛을 가릴 수 있도록 카시트 차양막을 직접 설치했습니다.
그레이 카시트와 색도 잘 어울리고, 아이가 앉는 공간이 한결 아늑해 보였어요.

아이를 앉혀보니, 첫인상은 만족
쿠션이 몸을 감싸는 느낌이었고, 아이도 크게 낯설어하지 않아 보였어요.
차량에 설치된 카시트도 제 눈에는 단단히 자리 잡은 것 같아 첫인상은 만족스럽습니다.

구입할 때는 디자인과 가격을 중심으로 고민했는데,
그래도 하나씩 끝내고 아이를 앉혀보니 이제야 카시트를 산 게 실감 나네요.
조금 더 사용해 보고 회전 기능이나 승하차할 때의 편리함도 다시 기록해 보겠습니다.
